[단독] ‘대법원 와인 1억’ 4분의 3은 김명수 대법원장 시절 샀다
대법원이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업무 추진비로 구매한 와인 1억여 원어치 가운데 4분의 3은 김명수 전 대법원장 재임 중 구매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와인 구매를 놓고 조희대 대법원장을 몰아세웠지만, 조 대법원장 취임 이후 와인 지출은 오히려 김 전 대법원장 때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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