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재정 빨대' 공방에 묻힌 경기도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싼 여야 공방으로 여야가 충돌했다. 감사 후반부에는 경기도의 재정 위기 대응과 간부 인사 보류, 소방 예산 삭감, 관사·관용차 구입 등 도정 운영 전반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소방 발언 놓고 여야 충돌…감사 7분여 중단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토위 국감에서 국민의힘 김종양(경남 창원의창) 의원은 추 지사의 소방 관련 발언과 사과 방식을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소방관에게 지울 수 없는 모욕적 망언을 했다"며 "'사과하라니까 사과한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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