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1초 전 '절반'…청주대 박준용 유도 금메달 32년만 우승
청주대학교 유도부 박준용(4학년) 선수가 결승 종료 1초를 남기고 절반을 따내 대학에 32년 만의 전국체전 유도 금메달을 안겼다. 청주대는 박 선수가 제주 남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107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대학부 60㎏ 이하급에서 우승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선수는 16강과 8강에서 광주 대표 호남대 선수와 경북 대표 영남대 선수를 각각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충남 대표 선문대 선수와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상대의 지도 3개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오상우(용인대) 선수였다. 박 선수는 종료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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