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재 뒤덮인 인도네시아 공항 폐쇄…17만명 승객 발 묶였다
인도네시아의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폭발하면서 8개 공항의 운항이 일시 중단되고 약 17만 명의 항공 승객 발이 묶였다.
6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화산 분화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등 총 8개 공항이 폐쇄됐다. 인도네시아 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총 1558편의 항공편이 지연 또는 취소돼 약 17만 명의 승객이 영향을 받았다. 각 공항의 운항 중단 조치는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유지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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