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차별 흉기난동 목격 시민들 “순식간에 아수라장···의자 던지며 범인 제압 나서기도 ”
13일 무차별 흉기 난동이 벌어진 푸트코트에 경찰에 배치돼 있다. 박준철기자“지금도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힐 지경이에요.”13일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복합건물 내 푸드코트의 한 업주는 “등산복 차림으로 양손에 흉기를 든 남자가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무서워서 숨었다”며 이같이 말했다.현장을 목격한 시민들 증언을 종합하면, A씨(59)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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