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의 이제는 국가유산] [64] 200년 전 조선 공주의 혼례복
고궁 결혼식이 화제다. 가을빛이 번지는 주말, 경복궁에서 열린 결혼식을 찾아갔다. 은행나무 아래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눈부셨다. 가족과 하객은 물론 고궁을 찾은 내·외국인 관람객들까지 발길을 멈추고 기쁨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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