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튀르키예 관객 홀렸다…글로벌 페스티벌 퀸 입증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권은비가 튀르키예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를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페스티벌 퀸’의 위상을 입증했다.권은비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페스티벌 파크 예니카프에서 열린 ‘이스탄불 페스티벌(Istanbul Festivali)’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스탄불 페스티벌’은 튀르키예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다. 권은비는 몬스타엑스, 선미, 에이티즈와 함께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는 약 5만 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권은비의 등장부터 뜨거운 함성과 응원이 쏟아진 가운데, 그는 데뷔곡 ‘Door(도어)’를 비롯해 ‘Hi(하이)’, ‘Hello Stranger(헬로 스트레인저)’, ‘Unnatural(언네추럴)’, ‘Underwater(언더워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두아 리파의 ‘Levitating(레비테이팅)’ 커버 무대까지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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