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 전당대회 호남권 경선서 57.5% 득표 과반승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린 호남권 권리당원 순회경선에서 13만9307표(득표율 57.54%) 얻어, 정청래 후보를 크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전남광주와 전북 지역 권리당원 선호투표에서 김 후보가 과반의 권리당원 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2위인 정 후보는 7만9033표(32.65%)를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표차는 6만274표(24.90%포인트)였다.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이 3명의 후보자에 대해 1∼3순위 선호도를 투표하는 방식으로, 순회경선 중에는 1순위 득표수와 득표율만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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