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도 AI가 주인공… 트럼프 “앞으로 수퍼지능 SI로 부를 것”
세계 각국 정상급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인 제81차 유엔총회에서 인공지능(AI)이 차세대 국제 질서의 주도권을 가를 ‘뜨거운 화두’로 부상했다.
AI 개발 속도와 안전 규제를 놓고 미국은 ‘혁신 우선’을, 유엔은 국제적 안전장치 마련을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에 기술적으로 종속되지 않기 위한 ‘제3의 길’도 제시됐다. 전쟁과 기후변화 등을 논의해 온 유엔이 AI 패권 경쟁과 인류의 통제력 상실 가능성까지 다루는 무대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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