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1일부터 인플루엔자·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2026∼2027 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절기에는 아동·청소년의 감염과 학교 등 집단생활에 따른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에 생후 6개월∼13세이던 지원 대상을 14세까지로 확대됐다.
대구시는 국가 무료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만 15∼64세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10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이번 절기 접종은 세계보건기구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으로 실시한다. 접종 뒤 약 2주면 방어 항체가 형성되고 약 6개월간 효과가 지속된다.
의료기관별 접종 백신 보유량에 따라 인원이 제한되는 만큼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 등에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15:22 송고 2026년09월17일 15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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