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커피 하루 두개 제한” “휴지도 안사줘”…3개월 만에 퇴사 고민하는 직원
경기도의 한 중소기업에 입사한 A씨는 최근 사수로부터 분리수거용 비닐봉투를 재사용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오염되거나 찢어진 봉투도 테이프로 붙여 쓰라는 것이었다. 대표가 비닐봉투 구매 비용을 아까워한다는 이유에서다. 직원에게 쓰는 소액 지출까지 통제하는 기업 문화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다만 업무용 비품을 아끼거나 기존에 제공하던 복리후생을 줄이는 행위가 모두 법적 문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11일 직장인 커뮤니티에서는 비슷한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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