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미국에 첫 낸드공장 검토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동부에 낸드플래시 생산거점 구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미국 동부에 낸드 양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부지와 세부 조건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계획은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이 계속되면서 고대역폭 메모리(HBM)뿐만 아니라 D램, 낸드까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영업이익 60조5천억원이라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전 분기에 이어 큰 폭의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8 14:39 송고 2026년09월18일 14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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