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AI, ‘베슬 클라우드’ 청사진 소개··· “2030년 GPU 20만 장 확보 목표”
“몇 년 전만 해도 개인이 AI를 쓸 때 필요한 연산량이 많지 않았지만 에이전틱 AI가 등장하며 개인의 사용량만 해도 최소 백 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문제는 아직 AI에 일을 맡기는 사람이 0.1% 정도일 텐데 이 비중이 확대된다면 AI 인프라 수요는 폭발할 것이다. 피지컬AI나 멀티모달 AI로 인한 수요도 몇십 배씩 증가하고 있다. 반대로 공급 측면에서는 병목이 발생하며 수요 대응이 제한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추론과 사후학습에 최적화된 네오클라우드가 화두가 되는 것이다”MLOps 및 네오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베슬AI가 10월 15일 기자들을 대상으로 ‘네오클라우드 전략 발표회’를 열고 베슬AI가 인프라 사업자로 전환한 배경과 향후 도약 로드맵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베슬AI는 2020년 4월 설립된 AI 인프라 스타트업으로 당초 머신러닝 모델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MLOps’ 전문 기업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부터 네오클라우드로 사업 전반을 재편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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