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권 해킹에 등장한 ‘아텍스’ 결국 공개 개발 중단
한국 금융권에 대한 연쇄 해킹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산 인공지능(AI) 침투 테스트 도구 ‘아텍스(ARTEX)’가 악용 논란 끝에 공개 개발을 중단한다. 아텍스 개발자는 도구가 사이버 공격에 악용된 점을 이유로 업데이트를 중단하고 추가 버전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배포된 프로그램을 회수할 수는 없어 개발 중단만으로 아텍스 활용 사이버 공격은 차단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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