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거 다 담아”…차범근, 손녀 위해 다이소 7만1600원 결제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차범근이 손녀를 위해 다이소에서 ‘통 큰 플렉스’를 했다.한채아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한채아 시댁에 내려가 힐링한 썰 #3’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남편 차세찌, 딸 봄이와 함께 시댁에서 보낸 추석 연휴를 공개했다.가족과 다이소를 찾은 가운데 차범근이 손녀 봄이에게 “사고 싶은 거 다 담아”라고 하자 봄이는 신나게 물건을 고르기 시작했다.이를 지켜보던 한채아는 “너무 비싸면 안 된다”고 제동을 걸면서도 “할아버지는 엄마랑 다르네. 엄마는 무조건 하나만인데”라며 웃었다.봄이의 쇼핑은 좀처럼 끝날 줄 몰랐다. 한채아는 “지금 끝도 없이 담고 있다”며 놀랐고, 결국 계산 금액은 7만1600원이 나왔다.한채아는 “할아버지 다이소 플렉스”라고 외쳤고, 봄이는 차범근에게 “할아버지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이날 한채아는 시아버지 차범근, 남편과 함께 골프를 치고 시댁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딸 봄이 역시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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