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와 틀어진 캐나다, EU ‘준회원국’ 수준 밀착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관세전쟁을 벌이는 캐나다가 오랜 기간 이어진 미국 중심의 경제·외교 관계에서 벗어나 유럽연합(EU)과 준회원국 수준의 협력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정부 당국자들에게 EU에 가입하지 않는 범위에서 양측의 관계를 강화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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