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불법어구 판치는데 인력은 3명…C커머스는 대상서 '제외'› 정부·기업 손잡고 10년간 1천조 넘게 투자…K-GX 대해부› 누리호 발사 ‘최종 성공’…주탑재 위성 5기 지상국과 교신› 누리호, 목표 궤도 진입…위성 15기 분리도 성공›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선비라던 조희대 범죄 의혹만 7개…“수사·탄핵 쌍끌이” 주장 증폭 [논썰]› 지지율 반등 없는 이 대통령의 ‘SNS 정치’…“진영 갈등 부각” 분석› [포토] 우리 기술 ‘극초음속 미사일’ 전격 공개…첫 시험발사 성공 장면› 불법어구 판치는데 인력은 3명…C커머스는 대상서 '제외'› 정부·기업 손잡고 10년간 1천조 넘게 투자…K-GX 대해부› 누리호 발사 ‘최종 성공’…주탑재 위성 5기 지상국과 교신› 누리호, 목표 궤도 진입…위성 15기 분리도 성공›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선비라던 조희대 범죄 의혹만 7개…“수사·탄핵 쌍끌이” 주장 증폭 [논썰]› 지지율 반등 없는 이 대통령의 ‘SNS 정치’…“진영 갈등 부각” 분석› [포토] 우리 기술 ‘극초음속 미사일’ 전격 공개…첫 시험발사 성공 장면
최신

사이렌 울리자 2천500명 우르르…SK하이닉스 방재훈련 첫 공개

Yonhap News Agency ·
사이렌 울리자 2천500명 우르르…SK하이닉스 방재훈련 첫 공개

현장에 도착한 SK하이닉스 자위소방대(S-ERT)는 건물 내에서 환자 한 명을 들것에 싣고 나와 앰뷸런스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낸드플래시를 생산하는 M11 공장 A동과 B동 사이 5·6층 클린룸 내부 증착장비에서 실레인(SiH4) 가스가 누출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M11 공장 외부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중앙방재실의 전파를 받은 청주 서부소방서 복대119센터는 차로 3분 거리인 공장에 곧바로 도착해 진화 중인 S-ERT를 대신해 제독소를 차렸다.

사업장에 설치된 가스감지기 4만8천대와 화재감지기 5만대는 가스 농도가 위험 수준에 도달하기 전부터 선제 경보가 울리도록 설정돼 있고 가스 누출 시엔 배풍기가 가동돼 유독 가스를 신속히 환기한다.

또 근무조마다 대피유도 인력이 편성돼 주기적으로 훈련을 받고 있으며, 근무자들이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는 공장 내 '스피드게이트'는 유사시 강제로 열리도록 설계됐다.

28곳의 주요 장소 CCTV 화면이 동시에 송출되는 중앙방재실은 여느 지자체 재난상황실과 견줘도 손색이 없을 만큼 촘촘한 관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첨단 장비로 무장한 69명 규모의 S-ERT는 사업장 내 어느 곳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5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곳곳에 분산 배치돼 24시간 위험 요인을 감시한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S-ERT 이재훈 TL(Technical Leader)은 "실제 사고 현장에서는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할 여유가 없다"며 "몸이 대응 매뉴얼을 기억하도록 반복 훈련을 해야 사고에 잘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시영 TL은 "S-ERT는 상황 발생 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엄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SK하이닉스가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하는 기업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5 15:16 송고 2026년09월15일 15시16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