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후배들 자랑스럽다" '2002년 레전드'이상민 감독의 축하…"열심히 뛰는 모습에 감동, 장재석-이승현 숨은공신" 칭찬, "귀화선수 서둘러야" 조언도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열심히 뛰는 모습에 감동했다." 한국 농구의 '영원한 오빠' 레전드 이상민 부산 KCC 감독(54)은 후배들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이 감독은 24년 전,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20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할 때, 주역이었다. 당시 주전 포인트가드로 출전한 그는 필리핀과의 준결승에서 역전 버저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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