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5발부터 1위… 단 한 번도 선두 안내줬다
추가은(25·임실군청)이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며 한국 사격에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안겼다. 추가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총점 246.3점을 기록, 종전 아시아 기록(245.3점)을 1점 끌어올리며 정상에 올랐다. 한국 사격이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애국가를 울린 것은 2010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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