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2조 규모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총 공사비가 2조원이 넘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19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달 16일 토지 등 소유자 전체 회의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여의도에서 지난해 11월 대교아파트, 올해 9월 목화아파트 재건축을 수주한 바 있다. 시범아파트 재건축은 현재 24개 동(최고 13층), 1584채 규모인 단지를 공동주택 18개 동(지상 최고 59층), 2480채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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