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사우디 리야드공항 폭격 12명 사망·309명 부상…트럼프 “참전할수도”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이 10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공격해 최소 12명이 숨지고 309명이 다쳤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번 공격을 ‘전쟁범죄’로 규정하고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의 참전 가능성도 제기된다. 로이터·AFP 등에 따르면 이날 공격으로 사우디인 4명과 방글라데시인 2명, 미국·이집트·요르단·시리아·팔레스타인·수단 국적자 각 1명이 사망했다. 부상자 일부는 중태여서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를 두고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걸프국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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