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바이킹스, '디펜딩 챔피언' 블루스톰 격파…KNFL 단독 선두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서울 바이킹스가 '디펜딩 챔피언' 삼성 블루스톰을 무너뜨리고 한국사회인미식축구리그(KNFL)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바이킹스는 20일 경북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1회 KNFL 한세실업배 3주 차 경기에서 난적 블루스톰에 13-12 역전승을 거뒀다.
패색이 짙던 경기 종료 2분여 전, 쿼터백 그리핀이 다시 한번 김우혁에게 21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적중시키며 극적인 재역전극을 완성해 2승 고지를 밟았다.
피닉스는 1쿼터 수비수 김인식이 상대 펀트킥을 블록한 뒤 35야드를 직접 리턴해 터치다운을 찍은 것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26점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18:24 송고 2026년09월21일 18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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