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실의 제안’ 오크컴퍼니, BL 드라마 3편 연속 출격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드라마 제작사 오크컴퍼니(OAK COMPANY)가 서로 다른 색깔의 로맨스를 앞세워 글로벌 BL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올해 ‘검사실의 제안’과 ‘하절기’를 선보인 오크컴퍼니는 4분기에도 신작 3편을 연이어 내놓는다. 오는 23일 첫선을 보이는 ‘각설탕 소리’를 시작으로 ‘동절기’, ‘박한후의 매니저’까지 12월 안에 공개하며 작품별로 차별화된 사랑 이야기를 펼칠 계획이다.이번 라인업은 음악을 매개로 한 설렘부터 오랜 이별 끝에 다시 마주한 연인의 갈등, 어린 시절의 약속에서 비롯된 애증까지 다양한 관계를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가장 먼저 시청자들을 만나는 작품은 ‘각설탕 소리’다. 남다른 목소리를 가진 가수 연습생 이한율과 스타 작곡가 이원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조찬현과 유도현이 주연을 맡아 두 인물 사이에서 피어나는 감정과 미묘한 긴장감을 그린다.이어 ‘동절기’는 헤어진 지 9년 만에 다시 만난 구승혁과 이현의 이야기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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