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vs159.9㎞’...곽빈, 토종 선발 광속구 대결서 안우진 제압
원정팀 선발 투수의 시속 160.3㎞짜리 패스트볼이 포스 미트에 꽂힌다. 이에 질세라 홈팀 선발 투수가 시속 159.9㎞ 직구로 응수한다.
MLB(미 프로야구)에서나 볼 법한 광속구 전쟁이 한국 프로야구에서 펼쳐졌다. ‘국대 선발’ 곽빈(두산)과 ‘토종 에이스’ 안우진(키움)이 나란히 선발로 나선 가운데, 승리는 리그 평균자책점 선두 곽빈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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