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돌봄 노동, 처우는 제자리”… 정부 예산 반영 촉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남세도, 이하 전지협)가 정부와 국회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관련 예산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지협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18개 시·도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인건비 가이드라인 적용과 인력 확충을 골자로 한 4대 요구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야간 연장과 틈새 돌봄 등 센터가 맡은 역할은 늘어났으나, 이를 뒷받침할 인력 지원과 임금 체계 개선은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현장 발언에 나선 최신애 울산지부장은 “지역별 호봉제 적용 여부에 따라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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