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세인트 세이야' 작가 440억 털렸다…범인은 '25년 지기'
일본의 인기 만화 '세인트 세이야'의 작가 구루마다 마사미(車田正美, 72)씨가 25년간 곁에서 일해 온 매니저에게 46억 엔이 넘는 회사 자금을 빼앗겼다며 소송을 냈다. 매니저가 "선생은 사람을 싫어해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며 외부 접촉을 차단하고 경리를 독점하는 방식으로 6년 넘게 돈을 빼돌렸다는 것이 작가 측 주장이다. 지지통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구루마다씨는 이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이 대표를 맡은 구루마다 프로덕션 등 3개 회사에서 전 이사인 매니저 등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46억 8617만 엔(약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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