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시각] “살인과 같다”는데 징역 5년… 양형기준 높여야
50대 일본인 관광객 A씨는 지난해 11월 2일 밤 서울 동대문역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여 숨졌다. 옆에 있던 30대 딸도 다쳤다.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에 온 모녀는 여행 첫날 ‘야경 명소’인 낙산공원에 가던 길이었다. 운전자는 소주 3병을 마신 상태였다.
A씨는 일본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 촬영지인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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