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내년 청년예산 ‘8700억→2조1000억원’ 2배 늘린다
금융위원회가 내년 청년 지원 예산을 올해(8700억 원)의 배 이상인 2조1000억 원으로 늘린다.금융위는 2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미리 만나는 2027 금융위 청년 사업’ 행사를 열고 자산 형성·일자리·주거 3개 분야의 6개 신규·개편 사업을 소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청년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자산 형성 분야에서는 ‘우리아이자립펀드’를 새로 만든다. 부모와 정부가 아이 명의 펀드에 함께 적립하는 구조다. 청년미래적금은 소득 요건을 없애 모든 청년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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