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진선규, 비릿한 미소까지 '갓벽'..새로 쓴 악역史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진선규가 정제된 태도 속에 오만과 멸시를 담아낸 역대급 악역으로 안방 시청자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100일의 거짓말' 4회에서 진선규는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을 맡아, 타인의 저항마저 자신의 질서를 거스르는 일로 여기는 권력자의 내면을 그렸다. 후쿠다를 질책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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