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식비부담 더 커졌다…쌀 13.2%↑·달걀 9.0%↑
올해 2분기 저소득층의 식비 지출이 중·고소득층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쌀과 달걀 등 주요 먹거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전체 지출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확대됐다.30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체 가구의 식료품·비주류 음료와 식사비를 합한 식비 지출은 월평균 89만 1000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다.식료품·비주류 음료 지출은 월평균 43만 4000원, 외식 등 식사비는 45만 7000원이었다.소득 분위별로는 하위 20~40%에 해당하는 2분위의 식비 지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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