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봤냐고요? 그냥 샀는데…2030 자산 위협하는 ‘노룩 투자’
올해 증시 활황으로 20·30대 청년층의 주식 입문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에 이들의 한숨도 커지고 있다. 투자 경험이나 지식이 다른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데, 느낌이나 온라인 소문에 의존하며 분위기에 휩쓸려 매수하는 등의 원칙 없는 투자 방식이 손실을 키운다는 지적이다.30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사회초년생 배 모 씨(26)는 지난 2023년 한 초전도체 기업이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을 보고 4일째에 매수를 시작했다. 오전에 장이 열리자마자 매수 결제가 체결됐지만 급락하더니 이내 하한가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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