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8일 화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한국 뉴스

“싫은 내색 없었다”…고속버스 기사가 용변 실수 승객 직접 씻겨줘

Donga Ilbo ·
“싫은 내색 없었다”…고속버스 기사가 용변 실수 승객 직접 씻겨줘

고속버스 안에서 거동이 불편해 용변 실수를 한 승객을 운전기사가 직접 씻겼다는 사연이 전해졌다.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경남 양산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글쓴이 A 씨는 최근 연휴 기간 가족 결혼식 참석을 위해 서울을 다녀오던 중 목격한 일화를 전했다.A 씨는 “아침 7시 버스에 저희 가족과 함께 50~60대로 보이는, 하체가 불편해 지팡이 없이는 거동이 어려운 승객이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승객은 미처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실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버스가 휴게소에 도착하자 기사는 오물이 묻은 승객의 몸을 직접 씻겼고, 이 과정을 A 씨도 함께 도왔다. 이후 A 씨는 휴게소 인근 매장에서 갈아입을 바지를 구매해 기사와 함께 승객의 옷을 갈아입혔으며, 빗속에서 승객이 안전하게 버스에 재탑승할 수 있도록 우산을 씌워주기도 했다.A 씨는 “무엇보다 기사님이 정말 대단하셨다”며 “끝까지 싫은 내색 한 번 하지 않고 직접 씻겨주신 뒤 자리까지 정리하

Donga Ilbo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

Donga Ilbo 더 보기

전체 보기 ›

한국 뉴스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