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피의 게임X' PD도 계산 못 했다…"개인전 가도 진영 안 깨져, 서바이벌은 신의 영역"(종합)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제작진의 설계는 치밀했지만, 그 안에서 움직인 사람들은 계산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가 역대 시즌 플레이어와 새로운 얼굴들을 한데 모은 대장정을 마쳤다. 팀으로 시작해 개인으로 끝나는 구조 속에서 예상보다 강한 유대가 생겼고, 한 번 탈락했던 강지후가 돌아와 최종 우승까지 차지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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