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사망자 633명, 실종자 3천명 육박
네팔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나흘째 양국의 전체 사망자 수가 633명으로 늘고 실종자 수는 3천명에 육박했다.
AP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 당국은 지난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62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같은 날 국경 인근 중국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이번 홍수와 연관된 토석류(土石流) 사태로 숨진 희생자가 5명에서 7명으로 늘면서 현재 양국 전체 사망자 수는 63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까지 전체 사망자 수는 579명이었으나 이날 바그마티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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