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전 돌입…TF 구성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는 2028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인천에 유치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도 부각할 방침이다.
정상회의 개최 도시에서는 본회의뿐만 아니라 100여일 이상 장관급과 실무자 회의가 열려 1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됐다.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G20 정상회의는 인천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가치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시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인천만의 강점과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8 14:30 송고 2026년09월18일 14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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