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은 제작비 부담 덜고, 日은 제작 노하우 얻고… 이 만남 드라마가 된다
“일본에서 작업을 꼭 해보고 싶었어요. 좋은 협력이 될 거라는 기대감이 컸죠.”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촬영을 앞둔 지난해, 주연 배우 지창욱은 일본 제작진과의 협업에 이런 기대를 드러냈다.
7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이 작품은 한국 유명 공간 디자이너 이유빈(지창욱)이 뼈아픈 실패 이후 일본의 외딴 섬에서 새 인생을 시작하려다 딸기를 재배하는 농부 카린(이마다 미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 줄거리와 출연진에서 유추할 수 있듯 한국과 일본 제작진이 함께 만든 작품이다. 최근 한일 합작 드라마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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