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우린 당당히 이겼다" 선언…UN서 '폭로' 예고까지
유엔 총회 참석차 출국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서방의 약속 파기를 비판하며 뉴욕 외교무대에서 자국의 입장을 단호히 피력하겠다고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출국 길에 이란 국영방송을 통해 "우리는 당당히 이겨냈으며, 국제무대에서 우리 입장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엔총회에서 이란 국민의 피해와 미국·이스라엘의 범죄, 쌓여온 불신을 규명하겠다"며 "그들은 범죄 폭로를 두려워해 이란 취재진의 동행을 막았지만, 현장의 국제언론을 통해 이란의 목소리를 충분히 알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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