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도 아파트도 못 믿겠다… 금 빨아들이는 中, 金 ETF 304톤 보유 ‘사상 최고’
중국이 나라 비상금에 해당하는 외환보유액에서 미국 국채를 덜어내고 그 자리를 금으로 채우고 있다. 미국 달러화 자산 의존도를 낮추고 서방 제재 위험에 대비하려는 중국 당국의 전략적 포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여기에 대내적으로 부동산 침체와 증시 부진 속에 자산을 지키려는 가계와 중국 기관들 안전자산 선호 심리까지 맞물리면서 중국 금 수입량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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