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넘버, 결성 22년 만에 첫 내한공연 성료…‘히로인’ 떼창
일본 인기 3인조 록 밴드 ‘백넘버(back number)’가 결성 22년 만에 첫 내한공연을 성료했다.
14일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백넘버는 지난 12~1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첫 단독 아시아 투어의 일환인 ‘백넘버 “그레이트풀 예스터데이즈 투어 2026 아시아”(Grateful Yesterdays Tour 2026 asia)’ 서울 공연을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 수 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시미즈 이요리(보컬·기타), 고지마 가즈야(베이스·코러스·코지마 카즈야), 구리하라 히사시(드럼·쿠리하라 히사시)로 구성된 백넘버는 특유의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해 왔다. 올해 상반기 일본 돔·스타디움 투어로만 50만 명을 동원한 이들은 지난달 타이베이를 거쳐 서울 무대에 올랐다.양일간 밴드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큰 사랑을 받은 ‘히로인(ヒロイン)’을 비롯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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