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신입부터 장년 재취업까지…광화문 메운 ‘2026 리스타트 잡페어’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의 창업·공공일자리관은 오전 10시 개막 직후부터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이 곳에서는 서울시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부처 산하 공공기관들이 부스를 마련해 각 기관별 채용 계획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부터 이직이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5060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일자리를 꿈꾸며 부스를 찾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안수진 씨(35)는 ‘서울시 채용중심 취업지원 프로그램’ 부스에서 구직 관련 상담을 받았다.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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