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 카타르 간다… 이슬람권 3번째 수출
횡성한우가 그동안 한우 수입을 금지해 왔던 카타르에 정식으로 수출됐다.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이슬람권 국가 중 3번째 한우 수출국이다. 코트라와 농림축산식품부, 횡성군 등은 18일(현지 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횡성한우 첫 수출 물량을 현지에 선보이는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카타르는 쇠고기 등 적색육 소비량의 80% 이상을 수입한다. 쇠고기 수입액은 2019년 9700만 달러(약 1292억8900만 원)에서 2024년에는 1억8000만 달러(약 2398억4800만 원)로 5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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