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회 며느리’ 자처 美의원… “트럼프, 한국계와 약속 저버렸다”
미국 하원에서 아시아·태평양 아메리칸 코커스(CAPAC) 의장을 맡고 있는 그레이스 멩 민주당 의원은 1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거의 2년이 지났지만, 한국계 미국인들은 여전히 ‘비용 절감’과 ‘더 큰 경제적 기회’라는 공약이 실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트럼프가 약속을 저버려 한국계 가정들은 고물가로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할 뿐 아니라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주(州) 6선거구에서 8선에 도전하는 멩 의원은 한국계 배우자를 뒀고, 평소 김치찌개 등을 즐겨 요리하는 지한파(知韓派) 의원이다.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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