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결제 시스템의 완전한 자유화, 지금이 적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결제 시스템과 금융시장 전반의 완전한 자유화에 대해 큰 반감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신 총재는 17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G30 국제 은행 세미나(G30 International Banking Seminar)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G30은 중앙은행 총재 등 약 30명으로 이뤄진 비영리 민간 협의체로, 매년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기간에 연례 세미나를 연다.신 총재는 “현재 우리는 BOK 국제 와이어를 시험하고 있다”며 “한국 외 지역의 은행들이 원화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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