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천국으로! KIA-LG 3위 다툼, 아직 끝나지 않았다…염갈량의 뜨거운 소회 "문정빈 칭찬, 또 칭찬해" [부산승장]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연장 10회에 우리 선수들의 집중력이 좋았다."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3위 경쟁을 이어가게 된 진심을 전했다.
LG는 10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연장 10회초 혈투 끝에 송찬의의 결승타로 4대3으로 승리했다.
LG는 전날부터 뜨거워진 문정빈의 불방망이를 앞세워 3-1로 앞섰다.
9회말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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