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필라이 노벨평화상 수상에 반발…팔레스타인은 환영
이스라엘 정부가 나비 필라이 국제사법재판소(ICJ) 임시 재판관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강하게 반발했다. 필라이 재판관이 이끌었던 유엔 조사위원회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작전을 집단학살(제노사이드)로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는 국제법과 인권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환영했다.
9일(현지 시각) 이스라엘 외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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