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직행 보인다' KIA, 3위 싸움 유리한 고지
올해 프로야구 정규 리그 순위 싸움의 마지막 관심인 3, 4위 싸움에서 KIA가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LG는 이미 가을 야구가 좌절된 롯데에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3위 가능성이 떨어졌다.
KIA는 9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와 원정에서 7-2로 이겼다. 지난 7일 롯데와 부산 원정 12-4 대승까지 최근 2연승을 달렸다.
77승 62패 2무가 된 KIA는 3위를 굳게 지켰다. 이날 롯데와 원정에서 1-9 대패를 당한 4위 LG(77승 64패 1무)와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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