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피해자 3명 중 1명은 친밀관계서…“가해자 신속 분리해야”
국내 살인 피해자 3명 중 1명은 배우자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살해된 것으로 나타났다.스토킹·교제폭력 피해를 막기 위해 법원 결정 전이라도 경찰이 고위험 가해자를 신속하게 분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경찰청은 28일 오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제1차 관계기관 합동 젠더폭력 대응 세미나’를 열고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호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한민경 경찰대 행정학과·치안대학원 범죄학과 교수는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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