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6년 정의선, 제조업 벗고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 대전환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의 틀을 깨고 '피지컬 AI 설루션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개별 미래 영역을 하나의 생태계로 융합해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회장의 이 같은 도전 뒤에는 취임 이후 일궈낸 탄탄한 경영 실적이 자리하고 있다.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도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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