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화] 1합도 못 버티고 적장의 목이 ‘툭’
13-11: 양봉, 서황을 앞세운 승리 황제의 어가가 신풍을 지나 패릉에 이르자, 때가 가을인지라 바람에 찬 기운이 감돈다. 홀연 큰 함성이 들리더니 수백 명의 군사가 다리 위에서 어가를 가로막고 날카롭게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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