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줌인] 글로벌 OTA 공세 뒤 '규제 역차별'…소비자 피해·토종 플랫폼 위축 우려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의 한국 시장 내 존재감이 커지면서 국내외 사업자 간 '규제 역차별' 문제가 재점화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분쟁 발생 시 해외 기준을 따르면서, 국내 소비자가 신속하고 충분한 피해 구제를 받기 어려운 구조를 갖췄다. 또 한국에서 영업하면서도 국내 규제를 충분히 준수하지 않아 국내 기업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OTA 공세가 거세지면서 소비자 보호와 토종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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